Town Hall Meeting Recap : 13th Apr 2022 (KR)

DAVA
12 min readApr 26, 2022

아 ama 진짜 오랜만에 하는 것 같은데요? 특히 한국어로 하는 건 처음이네요. 항상 영어로만 하다가 한국어로 하게 되어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들 그리고 영어로 진행되어 듣기 어려웠던 말들을 이번에 좀 속 시원하게 듣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LOK 심장 역할을 맡아주고 계시는 한민 이사님이 오셨습니다. 앞으로 LOK와 다바가 어떻게 될거고, LOK 드라고 관련해서 여러분들이 궁금하셨던 부분들을 물어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WHAT’S DAVA?

우선 다바가 무엇인지부터 소개 먼저 진행하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바는 웨어러블 아바타 시스템을 통해

‘세상에 네가 누군지 보여줘!(Make the world know how ____ you are.)’

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머리에 BAYC NFT 모자를 쓰고, Doodles NFT 안경을 쓰고, Gucci NFT 옷을 입을 수 있는 아바타를 만드려고 합니다. 다바 토큰이 중심이 되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만들고 참여자들이 기여한 만큼 보상을 가져가는 시스템을 해시드와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커뮤니티 없이는 진행되기 어렵다는 것을 인지하고 저희가 현재 하고 있는 모든 활동은 커뮤니티 활성화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활성화라고 하면 기존 유저들의 활성화 뿐만 아니라 신규 유저들, 해외 유저들 유입과 관련해서 저희가 여러가지 전략을 수립하고 또 실행해 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로드맵 관련해서 질문을 해주십니다. 세가지 큰 스텝이 있습니다.

  • Merchandise
  • Community vault
  • DAVA Token

Merchandise
다바의 휴머노이드와 파츠를 통해 굿즈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라는 아이디어로 내부에서 아이디어를 내고 있습니다.

Community vault
다바 갱 시스템이 재운영 될 때 파츠나 consumable, token 이 vault에 쌓이게 될텐데 해당 vault의 소유권은 갱 구성원들이 가지게 되고 이를 통해서 DAO를 실행할 수 있게 저희가 도와드릴 예정입니다.

DAVA Token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들을 통해서 커뮤니티 활성화가 진행되면 다바 토큰을 런칭하고 이 토큰을 통해 유기적인 생태계를 조성하는 동시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경제적인 베네핏을 가져갈 수 있도록 저희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저희가 다바 생태계에서 유틸리티를 여러가지 시도해 보려고 하는데 해당 실험에 사용하기 위한 토큰을 erc-1155 형태로 snapshot 기준으로 차등을 두어서 지급을 해드릴 예정입니다.

DAVA 유틸리티는 파츠의 공급과 소비 사이클을 원활하게 만들고 기존 유저에게 커뮤니티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신규 유저와 파트너를 유치하는 것에 그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오늘의 타운홀미팅의 경우에는 첫 번째 세션에서는 다바 파트너스라는 주제로, 한님과 함께 DAVA와 LOK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스냅샷과 관련되거나 혹은 질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DAVA & LOK

한님과 함께하는 DAVA&LOK

Q: 다바를 갖고 있거나 LOK 파츠를 가지고 있으면 어떠한 효과를 가질 수 있게 되나요?
현재 여러가지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정해진 부분은 없지만 향후에 저희가 다양한 글로벌 nft 프로젝트들과 협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저희 게임 안에 nft들을 녹여 상호 운용성을 늘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상상을 해보자면 다바를 가지고 있는 유저들에게 특별한 게임 패키지를 드랍해줄 수도 있고 게임 안에서의 또 다른 유틸리티를 부여해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게임 밸런스같이 제약 사항들을 고려하여 진행 볼 생각입니다.

Q: 다바 유저들에게 초기 정착 지원을 해주실 의향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해당 부분을 논의해보겠습니다. 특정 그룹에게 편의를 봐드리는 부분은 최대한 지양하려고 하는데 다바 유저분들, 특히나 lok 웨어러블을 가진 분들에게 유틸리티 부여해주는 것을 고려해보겠습니다.

세션2 : DAVA 질문

Q: 다바팀은 현재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로드맵, 커뮤니티, 채용에 관한 것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로드맵을 실행하기 위해 체급을 키우는 일을 하고 있고, 웨어러블을 더 빨리 공급하고 재미있는 파츠를 발굴해서 바로 출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커뮤니티가 참여할 수 있는 컨텐츠를 테스트 해보고 있습니다. 또한 3D에 집중하고 있으며 내부에서 관련된 채용 진행과 함께 외부 업체와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즐기면서 팀과 커뮤니티간의 유대를 쌓아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원화가, 애니메이터, 모델러를 위주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스냅샷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해주세요
스냅샷의 경우에는 매주 수요일 3시에 진행됩니다. 다바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보상을 드리기 위해 스냅샷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추후 다가오는 토큰 발행 이전까지 계속 찍게 되며, 누적된 스코어는 실제 토큰을 발행할 때 보상을 비율로 분배하기 위해 찍게 되는 것입니다. 이 수치를 기반으로 pre-dava token을 우선 드랍받게 될 텐데 이름은 DAVA consumable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입니다. 이는 앞으로 다바 생태계 내에서 여러 형태로 사용될 것입니다.

Q: 신규 파츠에 대해서?
신규 파츠를 많이 발행을 해야 우리 웨어러블 컨셉을 최대한 잘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저희도 많이 발행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샌드박스나 LOK와 같은 콜라보 파츠, 커뮤니티의 의견을 받아서 진행하는 파츠, 세계관에 따른 파츠 이렇게 3가지 형태로 빠르게 나올 것입니다. 최대한 유저와 소통하며 이야기를 담아서 내보내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Q: DAO?
기존에 있던 갱 시스템을 넘어 여러분들이 신규 파츠를 제작하거나 새로 업데이트 될 컨텐츠, 카지노, 거버넌스 등 새로운 집단을 중심으로 돌아갈 시스템입니다. 성숙한 DAO들이 하고 있는 모델들을 벤치마킹해 커뮤니티분들과 만들어나가고자 합니다. 저희가 모든 걸 결정하지 않고 일정 부분 조금씩 커뮤니티에게 권한을 넘겨 주는 형식이 될 것입니다.

Q: 강화?
강화 시스템은 다바의 기본 점수를 높여줄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파츠를 6개밖에 입지 못하는 한계와 맨몸의 아바타를 위한 제도입니다. 필요에 따라 자신의 다바에 스코어를 조금 더 쌓을 수 있게끔 하고자 하는 시스템입니다.

Q: Burn?
웨어러블을 태우는 시스템은 커먼, 혹은 언커먼 파츠들이 계속해서 수량은 많고 점수는 낮은 상태로 있다면 재미가 없기 때문에, 특정 파츠를 태우고 새로운 아이템을 얻거나, 레어리티 점수를 올리는 형태가 될 수 있습니다.

Q: Gamification?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nft를 홀딩하고 있는 경험이 더욱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바의 아바타와 파츠들을 컨텐츠에 활용하여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제공하여 다바 자체가 즐겁고 자신의 다바의 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Q: $DAVA token?
냉정하게 기름기 빼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언제냐? 라고 한다면 정식토큰을 출시하는 것은 말씀드리기 조금 조심스럽습니다. 모든 nft들의 토큰은 우하향을 합니다. 탄탄한 커뮤니티를 보유한 프로젝트도 현상유지를 하고 있는 수준입니다. 해시드 측과 건강한 생태계가 먼저라는 방향으로 계속 논의가 되고 있습니다. 팀과 해시드측에서 공감하고 있는 한가지 공통점은 단기간에 가격을 부양시키기 위해서 토큰을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기간에 플립을 하고 떠나실 분에게는 안 좋은 소식일 수 있습니다. 상황을 좋게 하기 위해 토큰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상황이 좋을 때 토큰이 나와야 떡상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타이밍이 언제인지 알기 위해서 데이터를 많이 수집하고 보고 있습니다. FP, 홀더수, 거래량은 물론이고 팔로워 수, 디스코드 활성 유저 수, SNS 네트워크 내 언급 빈도, 이벤트 참여도 등의 커뮤니티 데이터와 파트너십 상황, 유틸리티 검증 같은 비즈니스 데이터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요약드리자면 우호적인 시장 상황과 단단한 커뮤니티, 확실한 수요처가 갖춰졌을 때 진행이 될 것이며, 팀의 힘이 닿는 대로 그걸 3~4분기까지 맞추는 게 목표입니다. 행정적인 절차에 대해서는 이미 검증이 끝나있는 상황입니다. 환경이 갖춰진다면, 실행하는 속도는 굉장히 신속하게 될 것입니다. 1달도 안 걸릴지도 모릅니다. 다시 한번, 적절한 환경을 갖추는 게 가장 중요하고 거기에 대해서는 저희 팀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여러분들도 같이 으쌰으쌰 해서 우리는 무적의 커뮤니티다 이런 느낌이 들어야지 저희가 이제 좋아 가즈아! 하고 이렇게 추진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저희가 어느 정도 준비가 되었다고 판단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얘기하는 상황이 된다면 제가 알파를 슬쩍슬쩍 던지면서 커뮤니티와 함께 고민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더 덧붙히자면, 스냅샷을 주마다 찍게 되는데, 이를 찍는 이유는 여러분들이 얼마나 많이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기여하는지를 측정하기 위함이고 저희가 그런 분들에게 제일 큰 혜택을 드리는 것과 건강한 다바 토큰 가격, 혹은 지속적으로 우상향 가능한 토큰을 만드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 합니다.

Q: Atlier Vandal token?
처음에는 meme nft를 발행해보고자 싶은 욕구가 있었고 독자적으로 재미있게 운영해 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는데 일단 뱃지로 뭘 할 수 있는지 구상해 보고 있어요. 제가(vandal) 아트를 담당하다 보니 2D, 3D 아트웍이나 굿즈와 교환할 수 있다거나, 추후에 멤버들의 nft를 드랍해줄 수도 있는 다방면의 혜택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Q: 왜 스테이킹이 아니라 스냅샷 방식을 선택했는지 간단하게 설명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바는 아바타 프로토콜을 활용해서 다양한 유틸리티를 누리는 목적인데 스테이킹을 하고 있으면 유틸리티를 즐길 수 없게 됩니다. 시장에서 바로 매각할 수 있는 물건이 스냅샷 찍히는게 조금 불리한 것 같다고 합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유틸리티가 형성되기 시작하면 시장에 올려놓고 있는 것이 오히려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스테이킹을 고려하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Q: 버프와 너프 시스템을 설명해주세요.
제네시스 파츠들을 입으면 5%씩 전체 점수가 상승하고 최대 4개 파츠 20%까지 버프가 들어갑니다. 앞으로는 제네시스 버프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요소들을 적용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Q: Pre-DAVA 토큰 분배에 관해서 점수 자체가 중요한 것인지, 랭크의 순서가 중요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랭크와 스코어가 두가지로 나눠서 다바토큰을 드랍해드릴 예정입니다. 스코어의 경우에 누적 스코어를 합산해서 다바토큰을 비율에 맞춰 드랍해드릴 예정이고 랭킹의 경우에는 개별 스냅샷을 기준으로 여러가지 Consumable 들을 드랍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Q: 토큰 런칭하면 별도의 토큰 세일도 진행이 되나요? 아니면 NFT 보유자들에게만 드랍이 되나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토큰을 세일하게 되면 그만큼 빅 플레이어들이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토큰의 가격 상승을 이뤄낼 가능성이 높아지긴 합니다. 그렇게 되면 홀더의 지분이 상대적으로 줄어든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홀더에게만 지급한다면 홀더가 가장 큰 이득을 가져갈 수 있게 되지만 가격 상승을 이뤄내기에는 힘들 수도 있다는게 경험적으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관련해서는 계속된 리서치를 통해서 가장 좋은 방법을 기획하고 설계하고 있습니다.

Q: DAVA가 출시한지 6개월이 됐는데 아직까지 아직 가시적인 성과가 없다고 느끼는데요. 기대했던 토큰 출시도 최대 4분기까지 9개월이 멀다고 커뮤니티 참여자는 느낄 수밖에 없는데 그렇다면 가까운 시일 안에 이뤄질 굵직한 업데이트 일정이 있을까요?
민팅 이후 저희가 다양한 시도를 했지만 반응이 좋지 않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우려의 말씀을 남겨주시는 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가 올해 초에 글로벌 빅 플레이어들과 MOU 단계까지 많이 진행을 했다가 마지막에 무산된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현재도 진행하고 있는 것이 여러가지 있지만 특정 기업을 말씀드리기엔 어렵습니다. 지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첫 번째는 시스템 안정화 및 고도화 입니다. 어떻게 하면 빠르게 원하는 파츠를 제공할 수 있을지 업데이트를 개발하고 있는데 유저분들이 체감하기에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가장 큰 업데이트 중 하나인 백오피스 구축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고 이에 대해서 어떤 IP를 끌고 오는가로 판단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큰 업데이트는 다바의 활용성 측면입니다. DAVA가 3D로 바뀌거나 다양한 곳에서 사용될 수 있는 유틸리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시시한 것들이 나오게 되면 오히려 시장에서 존재감이 없어질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큰 임팩트를 줄 수 있을지 연구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그전까지는 커뮤니티 구성원들과 충분히 소통하며 여러 가지 이벤트 및 협업을 통해서 커뮤니티를 키우는 진행을 할 예정입니다.

Q: 지금 기준으로 웨어러블의 점수가 중요해 보이는데 초기에 휴머노이드 자체의 가치가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휴머노이드 자체의 가치를 부여할 어떤 계획이 있나요?
아바타 업그레이드 시스템이 될 수도 있지만, 휴머노이드가 없으면 스코어 자체가 무의미하기 때문에 “휴머노이드 가치가 있다”라는 것을 전제로 한다고 봅니다.

Q: 최근 pre토큰이 발표되면서 꽤나 활기를 찾았습니다. 그래서 참 좋기도 한데 실제 토큰 출시까지 는 훨씬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그 정도의 시간이면 4분기 정식 토큰 출시 하나만 보고 커뮤니티 분위기나 멤버들이 그때까지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팀이 어떻게 커뮤니티 목소리를 듣느냐, 그리고 또 어떻게 새로운 IP 브랜드를 가져오고 다바 유틸리티 확보하느냐 로 연결될 것 같습니다. 토큰 가격만 보고 커뮤니티를 운영하게 되면 그것은 장기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커뮤니티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말씀드렸던 것처럼 어떻게 하면 지금 현재 있는 홀더들이 가장 큰 이득을 가져갈 수 있을까를 유지하며 여러 가지 설계해 나가겠습니다.

Q: 다바 플래닛을 2D 혹은 3D로 구현해서 홀더들끼리 소통하는 메타버스 장을 만드실 계획도 있으실까요?
다바의 메타버스는 어떻게 만들어야겠다라는 디자인은 어느 정도 나와있습니다. 여기서 플레이 할 커뮤니티가 얼마나 커지고 또 활성화될 수 있느냐에 따라 시기가 달라질 것이고 어떻게든 그게 빠른 시일 내 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이고, 물론 당연히 만들고 싶습니다.

Q: 2D에서 3D로 넘어가는 로드맵이 있던데, LUNA bulls 처럼 3D로 변하는 아이템을 통해서 전환하실 생각이신지? 그리고 남아있는 유저와 3D로 넘어간 유저간의 베네핏의 차이가 생길까요?
3D R&D의 경우에는 Vandal님이 많은 힘을 쏟아주시고 계십니다. 베네핏과 방법에 대해서는 논의하고 고민중에 있습니다.

처음으로 진행한 한국어 다바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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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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